
소속사 측은 15일 “배윤경이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 직원으로 등장해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사랑받았던 ‘무한상사’ 시리즈를 2026년의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오피스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다.
어느덧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박명수X정준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해당 작품은, 기묘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소동과 뜻밖의 동료애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극 중 배윤경은 무한상사 통합 온라인마케팅팀 대리 민태리 역을 맡는다. 민태리는 유명 보살 무당의 딸이자 서울대 출신 엘리트로, 남다른 영적 감각을 지닌 채 ‘하와수 지킴이’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배윤경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더하는 한편, 풍부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봉을 앞둔 AI 하이브리드 영화 ‘젠플루언서’에서는 1인 2역에 도전, 욕망과 혼란에 휩싸인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그려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오는 12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프레인TPC]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