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g 순쇠고기 패티 2장에 화이트 체다 치즈 3장 구성

빅아치는 맥도날드가 2024년 포르투갈과 독일, 캐나다에서 처음 시험 판매한 메뉴다. 이후 판매 국가를 확대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출시 후 맥도날드 대형 버거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도 한정 판매를 거쳐 올해 정규 메뉴로 전환됐다.
국내 출시 제품에는 113g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이 들어간다. 참깨와 치아씨드를 얹은 4.5인치 번에 양상추, 오이 피클, 생양파를 더했다.
한국맥도날드에서 처음 사용하는 재료인 '크리스피 어니언'도 적용했다.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양파 토핑으로, 패티와 치즈 등 재료를 조합한 전용 '시그니처 빅아치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온 빅아치를 국내 고객분들께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빅아치를 통해 기존 메뉴와는 또 다른 버거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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