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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팜 '믹스밀', 냉동 채소 간편식 ‘바로 데워먹는 야채찜’ 500g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10-22 08:50

기존 200g서 500g으로 라인업 확장
롯데마트·GS더프레시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과 이커머스 입점으로 판로 넓혀

사진=웰팜 '믹스밀'
사진=웰팜 '믹스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냉동 과채 전문기업 ㈜웰팜의 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믹스밀(mixmeal)’이 기존 200g 소용량에 이어 식사 대체 및 조리 식재료로 활용성을 강화한 ‘바로 데워먹는 야채찜’ 500g을 발매하고 판매 채널 확대에 돌입했다. 해당 제품은 롯데마트와 GS더프레시를 비롯한 대형 유통 매장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순차 공급된다.

이번에 추가된 500g 규격은 1인 가구 타깃의 한 끼 간편식으로 운영되던 200g 제품의 소비자 피드백을 수렴해, 보다 넉넉한 분량의 식단 관리식이나 가정 내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단호박, 연근, 브로콜리, 당근, 컬리플라워 등 5가지 채소 원재료를 IQF(개별 급속 냉동) 방식으로 동결해 고유의 색과 맛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별도의 다듬기 작업 없이 전자레인지 가열만으로 간편히 취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웰팜은 용량 선택지를 500g으로 넓혀 1인 가구의 간식 및 식사 수요부터 2인 이상 다인 가구의 반찬·요리용 수요까지 흡수하고, 오프라인 대형 할인점과 이커머스 유통망을 통해 냉동 채소 간편식 시장 내 점유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웰팜 관계자는 “200g 규격을 이용해 온 기존 고객들의 증량 요청을 반영해 500g 제품을 기획했다”며 “대형 할인점과 온라인 주요 채널 입점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단 관리와 간소화된 조리를 원하는 고객층에 효율적인 원물 간편식 대안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웰팜은 자연원과 믹스밀 등 냉동 과채 가공 브랜드를 보유한 전문 식품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믹스밀 야채찜 500g 출시를 기점으로 원물 중심의 간편식 품목을 다각화해 냉동 채소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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