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합회와 간담회…기업지원·교통·주차 개선 논의
김상수 위원장, “기업이 체감하는 정책 지원 검토”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0일 의회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위원장과 이은진 부위원장, 김정주·고병태·김창겸·이민희 의원을 비롯해 화성산업진흥원장, 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주기업의 경영 여건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원스톱 기업지원·생활인프라 확충 요구
총연합회 측은 “산업의 규모에 비해 기업지원 및 생활 인프라는 아직까지도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지원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기업지원 원스톱 플랫폼 구축과 교통·주차 등 생활인프라 개선, 화성산업진흥원 재정지원 확대, 청년창업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기업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근무환경과 생활 편의를 개선하는 방안이 함께 다뤄졌다.
김상수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테크노밸리가 화성특례시 산업의 중심축인 만큼 기업이 더욱 일하기 좋은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안들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155만6000㎡ 규모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56개 중 51개가 자리해 약 91%를 차지하는 등 지역산업에서 높은 비중을 갖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