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년 설립 이후 100여 년간 축적된 소재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이브살로몬은 최상급 원자재 선별과 정교한 가공 기술을 통해 현대적인 퍼(Fur)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이번 2026 F/W 컬렉션은 1970년대의 분위기와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영국의 옵아트 거장 브리짓 라일리(Bridget Riley)와 텍스타일 예술 및 색채 연구로 알려진 애니 알베르스(Anni Albers), 요제프 알베르스(Josef Albers) 부부의 작품 세계를 디자인에 반영해 대담한 그래픽 패턴과 컬러, 풍부한 텍스처를 구현했다.

이브살로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 특유의 장인정신에 현대 예술의 감각을 결합해 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처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