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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운포맨, 11월 '올드패션드 칵테일 캠페인' 진행

입력 2026-10-23 09:52

우드포드 리저브, 국내 바텐더 5명 선정해 해외 활동 기회 제공

한국브라운포맨, 11월 '올드패션드 칵테일 캠페인'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브라운포맨의 버번 위스키 브랜드 '우드포드 리저브'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 바 31곳과 함께 '우드포드 리저브 올드패션드 먼스'를 진행한다.

올해로 국내 개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클래식 칵테일 '올드패션드'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여 업장에서는 바텐더가 각자의 제조 방식과 재료 조합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올드패션드는 위스키에 설탕과 비터스 등을 더해 만드는 칵테일이다. 행사에는 '에이스포클럽', '코블러 연희', '앨리스', '장생건강원', '바 참제철' 등 31개 업장이 참여한다. 일부 메뉴에는 브라운포맨의 럼 '디플로마티코'와 진 '진 마레'도 활용된다.

한국브라운포맨은 행사 기간 참여 바의 SNS 홍보 활동과 고객 반응, 메뉴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우수 바텐더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바텐더에게는 해외 유명 바에서 게스트 시프트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올드패션드는 바텐더의 개성과 해석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칵테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내 바텐더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아시아 무대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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