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동 교수 약학 교육·학술 교류 공로, 조동규 교수 퇴행성 뇌질환 연구 성과 인정

시상식은 지난 22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손의동 교수는 대한약리학회장과 대한약학회장, 중앙대 약학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약학 교육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약사 국가시험 제도 개선과 약학대학 6년제 교육과정에 맞춘 평가체계 마련에도 참여했다.

조동규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기전과 치료 표적을 연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제학술지에 19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줄기세포 유래 세포외소포를 활용한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도 진행해 왔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약학 발전에 기여한 회원의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며, 윤광열 약학상은 10년 이상 학술 연구에서 성과를 거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