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스위브 엣지'에 팔걸이 각도 조절 기능 적용

한샘은 2024년 12월 패브릭 소파 '스위브 크리모'를 시작으로 '에코크레아', 천연가죽 제품인 '더마스터'와 '레더'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소재와 착석감, 등받이 조절 기능 등을 달리해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새롭게 출시한 '스위브 엣지'는 팔걸이 각도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는 '2Way 틸팅'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팔걸이를 내리면 좌방석과 같은 높이로 이어져 눕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올리면 머리를 받치는 헤드레스트 역할을 한다.
위치를 옮길 수 있는 18cm 두께의 덕다운 헤드레스트와 분리형 허리쿠션도 갖췄다.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지지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좌방석에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했으며, 패브릭 소재는 기존 크리모 제품과 동일하게 적용했다.
기존 제품은 소재와 기능에 따라 구분된다. 천연가죽 제품인 '더마스터'는 이탈리아 펠레밀라노사의 황소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했다. 가죽 두께는 1.6~1.8mm이며, 좌방석에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했다. '레더'는 등방석 전면과 스윙 기능을 조작하는 후면부 등에 1.3~1.5mm 두께의 면피 가죽을 적용한 제품이다.
패브릭 제품인 '에코크레아'는 반려동물의 발톱 긁힘을 고려해 더블 플로킹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크리모'는 오염 관리가 용이한 니팅 이지클린 패브릭과 깊은 좌방석을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등받이를 98~110도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으며, 등받이를 움직이면 좌방석 공간이 약 2cm 넓어진다.
스위브 시리즈 전 제품에는 등받이를 움직일 때 벽과 소파 사이의 공간을 줄일 수 있는 '제로월' 설계와 스틸 플로팅 다릿발을 적용했다. 다릿발 아래에는 로봇청소기가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한샘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제품 '스위브 엣지'를 선보이며 스위브 소파 라인업을 5종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각자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는 거실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소재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