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영학술문화재단 후원…자격증 취득·공모전 출전 등 학기별 성과 평가해 지급
- 인공지능학과 등 5개 학과 학생 대상…Lab-Corps 성과 및 창업경진대회 시상 병행

사업단은 한 학기 동안 AI(인공지능)와 SW(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재학생 66명에게 총 3,1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된 '소중마일리지' 장학금은 희영학술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인재 육성 제도다. 학생들이 정규 교과 외에 AI·SW 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공모전 출전 등 다방면에서 거둔 학기별 성과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올해 2학기 장학금 수혜 대상은 5개 학과 재학생 66명으로 집계됐다. 학과별 지급액은 ▲인공지능학과 1200만 원 ▲의료IT공학과 850만 원 ▲기업소프트웨어학부 540만 원 ▲스마트보안학과 430만 원 ▲의공학과 100만 원 순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장학금 수여식과 더불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엿볼 수 있는 '2026 Lab-Corps 우수성과 전시회' 및 '2026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치러졌다. 평가 결과에 따라 Lab-Corps 프로젝트에 참여한 8개 팀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전한 2개 팀이 상장과 함께 소중마일리지 5~20점을 각각 받았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겸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경험하며 쌓아 온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성과 기반 교육 환경을 탄탄히 구축해 미래 AI·SW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