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찾아 면담…국비 반영·이전 부지 활용 등 오산 현안 논의

조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오산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조 시장은 궐동지구대 이전·신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의 국비 반영과 이전 부지 활용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궐동지구대 이전·신축은 세교2지구 조성과 맞물린 지역 현안이다. 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시설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담에서는 궐동지구대 이전 외에도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유치 등 오산의 주요 현안이 함께 논의됐다. 조 시장은 이 부총리에게 관련 정책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특히 “오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여러 정책적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이형일 부총리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은 더 든든하게, 지역경제는 더 활기차게 만들 수 있도록 오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시는 치안시설 이전·신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마지막으로 "현장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