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온도에 반응해 미세 거품 형성…율무씨 가루·효소 성분 등 함유

신제품은 마른 얼굴에 펴 바른 뒤 약 1분간 기다리면 미세 거품이 올라오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거품이 형성된 후 미온수로 헹궈내면 세안이 마무리된다. 가히는 제품을 문지르는 과정을 줄여 세안 시 피부에 가해지는 물리적 마찰을 낮추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율무와 율무씨 가루를 비롯해 파파인, 브로멜라인 등 효소 성분을 배합했다. 별꽃추출물과 락토바실러스발효물로 구성된 '화이트 스타 플라워', 꽃송이버섯 추출물인 '베지스탑'도 함유했다. 회사 측은 세정과 함께 피부결 관리, 보습, 진정 등을 고려해 성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기반으로 한 제형을 사용했으며, 불소화합물은 배제했다. 가히에 따르면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비건 인증도 완료했다.
제품 효능과 관련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후 피부 밝기 개선을 확인했으며, 피지와 각질,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에 대한 시험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험 대상과 측정 수치 등 세부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캐비아에 이어 이번에는 곡물인 율무를 활용해, 세안 단계부터 피부결 고민을 덜어 줄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