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30일 운영…AI 디자인 2종 제안, 선정작 5개 실제 접시로 제작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가 전용 사이트에 어린이의 그림을 올리면 AI가 원본 그림을 살린 디자인과 새로운 요소를 더한 디자인 등 두 가지 시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원하는 시안을 선택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코렐은 캠페인 참여작 가운데 5개를 대상으로 선정해 실제 접시를 제작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SNS 공유와 좋아요, 댓글 등을 반영한 대중 선호도 50%와 지식재산권 활용 안전성, 상품화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브랜드 내부 심사 50%를 합산해 결정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코렐 AI 플레이트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코렐에 따르면 앞선 캠페인은 누적 방문 약 17만 회, AI 패턴 생성 약 13만 건을 기록했다. 당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을 제안했다면 이번에는 어린이의 그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코렐 브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는 신제품 '모던라운드' 출시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식탁 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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