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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제육볶음·잡채 결합한 '제육 잡채밥' 출시

입력 2026-11-02 16:10

제육볶음 2배 이상 늘린 더블 메뉴 구성

한솥도시락, 제육볶음·잡채 결합한 '제육 잡채밥'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제육볶음과 잡채를 한 그릇에 담은 신메뉴 '제육 잡채밥'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한식 메뉴를 결합한 덮밥 형태로, 제육볶음 양을 늘린 더블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잡채 특유의 당면 식감과 제육볶음의 매콤한 맛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육볶음과 잡채에 한솥의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했으며, 익숙한 한식 재료를 활용해 한 끼 식사로 구성했다.

함께 출시한 '더블 제육 잡채밥'은 기본 제품보다 제육볶음 양을 2배 이상 늘린 메뉴다. 밥은 300g을 담아 식사량이 많은 고객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통통 고추튀김'을 추가했다. 큼직한 고추 안에 돼지고기와 채소, 당면으로 만든 소를 채워 튀긴 제품으로, 제육 잡채밥에 사용한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곁들인다.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고추튀김을 도시락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글로벌 인기 메뉴인 잡채와 대중적인 제육볶음에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해 기존 한솥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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