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라엘, 3위 좋은느낌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내 생리대 브랜드 28개의 빅데이터 383만1829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지난 10월 467만6583개보다 18.06% 감소했다. 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중심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브랜드 유통 평가와 디지털 전환 관련 분석도 반영했다.
1위 시크릿데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93만3034로 전월 109만4949보다 14.79% 하락했다. 2위 라엘은 64만4473으로 27.61% 감소했으며, 3위 좋은느낌은 44만7243으로 43.96% 떨어졌다. 상위 3개 브랜드 가운데 좋은느낌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4위 순수한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3만2330으로 전월 24만187보다 38.36% 상승했다. 반면 5위 화이트는 28만6865로 24.26% 감소했다. 이어 한나패드, 유기농본, 쏘피, 오드리선, 허브데이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전체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전월 대비 17.52%, 브랜드소통이 3.68%, 브랜드확산이 28.58% 각각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생리대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시크릿데이 생리대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크릿데이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안심하다, 안전하다, 쾌적하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기농 커버, 순면 커버, 입는 생리대'가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시크릿데이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93.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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