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지난 3일 더리본 본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는 한편,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사업 기회 모색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GC케어는 GC(녹십자홀딩스) 소속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로, 20년째 기업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온 곳이다.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임직원 건강검진, 건강증진 프로그램,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진료 예약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리본 상조상품 가입 회원은 GC케어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로운 멤버십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혜택은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본인을 비롯해 부모, 배우자, 자녀까지 최대 4인이 함께 이용 가능한 평상시 케어 서비스로, 전문의료진 건강상담과 병원 진료예약 대행, 건강검진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신청자 1인 대상의 중대질환 케어 서비스로, 가입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중대 질환이 발생하면 앰뷸런스 이송, 차량 에스코트, 간호사 동행, 간병인·가사도우미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GC케어 관계자는 "일상적인 건강관리부터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순간까지, 고객의 필요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리본 회원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리본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따라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으로 멤버십 혜택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과 건강에 밀접하고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혜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리본은 장례, 웨딩, 여행, 어학연수 등 생애주기 전반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 전문기업으로, 토탈 라이프케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