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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베이비몬스터, ‘DESERVE’ MV 1억 뷰 돌파…색다른 음악적 시도로 글로벌 팬 호응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1-04 08:46

[문화 이슈] 베이비몬스터, ‘DESERVE’ MV 1억 뷰 돌파…색다른 음악적 시도로 글로벌 팬 호응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전 1시 57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3일 공개된 지 11일 반나절만으로, 이들의 올해 발매 곡 중 가장 빠르게 해당 수치에 도달한 '춤 (CHOOM)'(14일)의 기록을 앞당겼다.

강렬한 퍼포먼스는 잠시 덜어내고 'YG표' 정통 보컬을 전면에 내세운 색다른 음악적 시도가 이러한 성과의 기폭제가 됐다.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을 따라 몰입감을 높이는 풍부한 표현력은 물론, 폭발적인 고음과 고난도 애드리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수준급 역량에 글로벌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DESERVE' 뮤직비디오는 곡의 애절한 무드를 배가하는 멤버들의 감정 연기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담아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클라이맥스 구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폭죽 연출과 메가 크루 군무 장면이 압도감을 선사한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1억 뷰 이상 유튜브 콘텐츠를 총 19편 보유하게 됐다. 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K팝 걸그룹 최단 기간(공식 데뷔 1년 5개월 만) 10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현재 1350만 명에 달한다. 누적 조회수 역시 100억 회를 훌쩍 넘어서며 차세대 '유튜브 퀸'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명실상부 '차세대 유튜브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DESERVE'의 음악방송 무대와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5개 대륙 18개 도시·31회차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전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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