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아리·유학생회 참여 체험 부스 운영…마스코트 굿즈 이벤트 호응

‘게임 속 대모험’을 기획 주제로 삼은 이번 축제는 재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전하고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동아리의 한 학기 활동 성과를 학내 구성원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캠퍼스 곳곳에는 총학생회와 중앙동아리, 유학생자치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가 들어섰다. ▲검정고무신 ▲국경 없는 상점 ▲신비한 마법물약 상점 ▲슬라임연구소 ▲상명또래상담 ▲자하포토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테마 부스들이 운영됐다.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인 무대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교내 사슴상 앞과 스뮤스퀘어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허밍’, ‘소리마을’, ‘얘놀’, ‘발틱’, ‘프리에’, ‘그루빈187&토네이도’ 등 총 6개 중앙동아리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10여 가지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 존이 마련돼 축제를 찾은 학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소동제에 참여한 무용예술전공 이가은 학생은 “중앙동아리의 공연을 즐기고 부스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수많은 학우와 함께 캠퍼스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추억을 쌓고 대학 생활의 낭만을 마음껏 즐길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