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R&D 기반 확충 공로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와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대표는 국내 투자 확대와 연구개발(R&D) 기반 확충,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4년 도쿄일렉트론코리아에 입사한 노 대표는 영업과 신사업 등 여러 부문을 거쳐 지난해 10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번 수상으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의 외국기업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은 2021년과 2022년, 2024년에 이어 네 번째를 기록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2024년 경기 화성시에 세 번째 연구개발센터인 'TTCK-2'를 준공했다. 현재는 202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경기 용인시 원삼일반산업단지에 네 번째 연구개발센터 'TTCK-Y'를 건설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반도체 양산 환경을 고려한 기술 개발과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와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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