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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도 ‘제로슈거’ 시대... 롯데칠성음료 ‘설중매’ 선봬

한종훈 기자

입력 2026-11-04 10:20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전남 광양에서 수확한 햇매실을 사용한 제로슈거 매실주 ‘설중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총 5차례의 선별 과정을 거친 품질의 매실만을 엄선했다. 원료의 맛과 향을 살리는 침출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향긋함과 풍미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패키지는 기존 한자 서체 대신 한글 서체를 적용했고, 매화꽃을 형상화한 브랜드 심벌과 연두색 그라데이션 병뚜껑으로 이미지를 완성했다.

새로워진 설중매는 매실침출주 함량 39%, 알코올 도수 12도에 용량 360ml의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워진 설중매는 엄선된 광양의 상급 햇매실을 원재료로 사용해 매실 고유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제로슈거의 깔끔한 음용감과 낮아진 알코올 도수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만큼, 기존 과실주 소비자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에 새로워진 설중매만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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