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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 ‘페스티브 시즌 케이크 5종’ 선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1-05 09:21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 ‘페스티브 시즌 케이크 5종’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12월 한 달간 ‘페스티브 시즌 케이크 5종’을 선보인다.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가족을 위해서는 산타클로스의 붉은 모자를 형상화한 산타 모자 케이크를 추천한다. 모자 끝의 하얀 장식과 테두리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테이블에 동화 같은 분위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라즈베리 마멀레이드와 초콜릿 크레뮤, 두 가지 초콜릿 무스가 어우러져 풍부한 초콜릿의 맛과 과일의 산뜻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차분하고 로맨틱한 연말을 계획하는 연인에게는 눈꽃을 새긴 듯한 화이트 디자인으로 겨울의 정취를 전하는 스노우 치즈 케이크를 제안한다. 크림치즈와 크렘 브륄레 무스에 은은한 얼그레이 향을 더하고 라즈베리 크루스티앙으로 바삭한 식감과 산뜻함을 곁들여 둘만의 특별한 저녁을 마무리하는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기찬 홈파티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생토노레 케이크가 잘 어울린다.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더블트리의 그린 컬러로 재해석한 이 케이크는 층층이 쌓아 올린 입체적인 형태로 파티 테이블의 중심을 장식한다. 고소한 피스타치오 가나슈 몽테와 상큼한 라즈베리 크림, 바삭한 밀크 초콜릿 크루스티앙이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선사한다.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한 맛을 찾는다면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추천한다. 선명한 붉은색 외관 위에 신선한 딸기를 풍성하게 올려 클래식한 매력을 살렸으며, 세 가지 크림과 딸기, 라즈베리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으로 화사한 페스티브 분위기를 완성한다.

초콜릿 디저트를 좋아하는 친구나 동료들과의 연말 모임에는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부쉬 드 노엘을 제안한다. ‘크리스마스 장작’을 뜻하는 부쉬 드 노엘은 전통적으로 통나무 형태로 선보이는 케이크다. 다크 초콜릿 무스의 깊은 풍미에 아몬드 휘낭시에의 고소함과 체리 콩포트의 새콤달콤함을 더했으며, 붉은색 곡선 장식과 섬세한 눈꽃 디테일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에 근사한 마침표를 찍어준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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