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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빅아치',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

입력 2026-11-05 09:31

113g 쇠고기 패티 2장·화이트 체다 치즈 3장 사용

라지 비프버거 ‘빅아치(Big Arch)’
라지 비프버거 ‘빅아치(Big Arch)’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달 22일 출시한 대형 비프버거 '빅아치(Big Arch)'의 누적 판매량이 2주 만에 100만개를 넘어섰다.

한국맥도날드는 더 크고 든든한 버거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선보인 빅아치가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빅아치는 한 장당 113g인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을 사용한 제품이다. 크리스피 어니언과 생양파, 피클, 양상추에 전용 소스를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렸다.

회사 측은 제품의 크기와 재료 구성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빅아치의 크기와 맛에 관한 소비자 후기가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더 크고 든든한 비프버거를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보인 빅아치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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