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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6년 제3회 大Full 페스티벌' 성료…놀이와 체험으로 진로·취업 문턱 낮춰

입력 2026-11-05 11:23

- MBTI·퍼스널컬러 진단부터 실전 면접 컨설팅까지 다채로운 부스 운영…학생 1천 명 참여
- 기존 딱딱한 상담 위주 벗어나 학생 눈높이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호평
- 강달원 단장 "참여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체험형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제3회 大Full 페스티벌' 행사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6년 제3회 大Full 페스티벌' 행사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3일 교내 요셉관 주차장 및 분수대 일원에서 '2026년 제3회 大Full(대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놀다 보면, 나의 가능성이 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를 막연하고 부담스럽게 느끼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러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0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축제 현장은 ▲강점 탐색 ▲실전 취업 ▲펀 앤 인조이(Fun & Enjoy) ▲홍보 팝업 등 4가지 테마의 부스로 구성됐다.
'2026년 제3회 大Full 페스티벌' 행사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6년 제3회 大Full 페스티벌' 행사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은 '강점 탐색' 부스에서 MBTI 진로 컨설팅, 타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거치며 자신의 적성을 파악했다. 이어 '실전 취업' 부스에서는 면접 스피치 컨설팅, 금융 특강, 중소기업 취업 전략 특강, 기업 채용 상담 등 실질적인 구직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상담 및 강의 중심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놀이를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네컷사진, 11.2초 도전 게임, 홀드스틱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SNS 스탬프 이벤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2026년 제3회 大Full 페스티벌' 행사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6년 제3회 大Full 페스티벌' 행사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강달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진로와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직무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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