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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도카, 선인장 추출물 함유 ‘노팔릭스 1.5’ 국내 출시...공식몰 선판매

김신 기자

입력 2026-11-05 12:53

사진: 메타도카 제공
사진: 메타도카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메타도카(metadoca)가 정제형 신제품 ‘노팔릭스 1.5(Nopalix 1.5)’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도프락신 파우더’에 이은 두 번째 국내 유통 품목으로, 한국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기간 한정 선판매를 시작했다.

노팔릭스 1.5는 멕시코 노팔 선인장(Nopal Cactus) 추출물 기반의 ‘NPX779’ 복합물을 주성분으로 채택한 타정형 제품이다. 메타도카의 특허 출원 성분인 캑티온(Cacteon) 복합 추출물을 바탕으로 원료 성분의 가공 손실을 줄이는 배합 기술을 적용했다. 하루 1정 섭취가 가능하도록 규격을 설정했다.

원료는 복합 다중 배합 방식으로 구성됐다. 노팔 선인장 추출물 외에 골드키위, 시트러스 파이버, 라임 등 과채 유래 원료를 배합했다. 제품 규격은 1정당 500mg, 1상자 30정 단위이며, 기본 섭취 권장량은 식후 30분 1회 1정이다. 제조사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에 따라 하루 최대 3정까지 증량 섭취하는 복용 방식을 안내하고 있다.

메타도카는 멕시코 현지 공급사로부터 직수입한 원료를 사용하며, 국내 유통 물량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출고 검사를 진행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품목군은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선출시되어 누적 구매자 3만 9,000여 명을 기록했다.

메타도카 관계자는 “노팔릭스 1.5는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NPX779 배합을 한국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하루 1정 루틴으로 완성한 제품”이라며 “야식을 끊지 못하는 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처럼 관리가 필요한 순간에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원재료 수급 차질로 입고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차수별 한정 수량으로 운영 중”이라며 “현지 원료사와 협력해 공급 정상화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메타도카는 국내 유통 개시를 기점으로 공식몰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노팔릭스 1.5 1상자는 정가 5만 8,000원에서 42% 인하된 3만 3,900원에 판매되며, 9상자 구매 시 도프락신 파우더 5상자를 추가 지급하는 묶음 상품도 편성했다. 제품 수령 후 15일 이내 접수 시 전액 환불해 주는 보증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차기 생산분부터 판매 가격을 단계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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