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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협의회, ‘2026 뷰티썸 수원’서 홍보 부스 운영…주민설명회서도 캠페인

송인호 기자

입력 2026-11-05 19:35

수원 군공항 이전·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서명운동 진행

 2026 뷰티썸 수원 연계 시민협의회 서명운동 모습. /시민협의회
2026 뷰티썸 수원 연계 시민협의회 서명운동 모습. /시민협의회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시민협의회가 박람회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벌이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뷰티썸 수원’ 행사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국내외 뷰티기업 130곳 관계자와 관람객이 찾은 행사장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 추진 현황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을 알렸다.

회원들은 방문객과 직접 대화하며 온·오프라인 서명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

조철상 회장은 “군 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은 경기남부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결된 현안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시민 참여의 장을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오는 11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안) 주민설명회’에서도 서명운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국방부와 공군본부가 개최하며 협의회는 주민들에게 군 공항 이전 관련 정보를 알리고 현장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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