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결합…단백질 9g·락토프리 적용

‘파머스그릭’은 서울우유가 지난 5월 선보인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국내 체세포수 1등급·세균수 1급A 기준을 충족하는 ‘나100%’ 원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가당 플레인과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 신제품은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를 하나의 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섞어 먹을 수 있는 플립형 제품이다. 서울우유의 기존 제품인 ‘비요뜨’처럼 토핑 용기를 꺾어 먹는 방식으로,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제품에는 압착귀리와 볶음현미, 건조코코넛, 볶음렌틸콩 등 다양한 재료로 구성한 그래놀라를 더했다. 그리스 유래 그릭 유산균을 활용해 요거트 특유의 신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제품당 단백질 9g을 함유하고 있으며,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유당 0%)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간편한 간식이나 식사 대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서울우유는 이번 플립형 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대용량·소용량 그릭요거트와 파우치형 제품에 이어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