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옥토퍼스’ 정식 명칭 확정…캐릭터 조합·덱 빌딩 활용한 캐주얼 로그라이트

이번 신작은 넷마블이 지난해 11월 콩스튜디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정식 타이틀이다. 2020년 출시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작품으로, 캐릭터 조합과 덱 빌딩을 활용한 캐주얼 로그라이트 장르로 개발되고 있다.
게임은 광산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원작의 도트 그래픽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해 전투 전략을 구성하고, 광산을 탐험하며 마을을 성장시키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명 ‘디그닷(Dig Dot)’은 땅을 파는 행위를 뜻하는 ‘디그(Dig)’와 도트 그래픽을 의미하는 ‘닷(Dot)’을 결합한 명칭이다. 광산 탐험과 도트 그래픽이라는 게임의 핵심 요소를 반영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키아트에는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넷마블은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을 2027년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서비스 지역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원작 ‘가디언 테일즈’는 콩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2020년 출시 이후 도트 그래픽과 스토리, 퍼즐 요소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를 이어왔다.
넷마블에 따르면 원작은 2026년 7월 말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약 6000억원, 모바일 누적 다운로드 약 4100만건을 기록했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서비스를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