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겨울방학 맞아 첫 아르바이트 구직자 공략 '알바는 원래 알바몬' 메시지 강화

이번 캠페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겨울방학, 연말이 겹치는 아르바이트 성수기를 겨냥해 기획됐다.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신규 가입자 수는 11월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0대의 연간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 중 약 55%가 11~12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은 신규 모델을 통해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준비하는 10~20대 구직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여름 캠페인에서 선보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이어가며,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최예나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10~20대 사이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첫 아르바이트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스윙스는 힙합 레이블과 헬스장, 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 경험과 최근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이력을 바탕으로 캠페인에 참여한다.
특히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모델의 조합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알바몬은 최예나의 친근한 이미지와 스윙스의 도전적인 캐릭터를 활용해 구직자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인력을 채용하는 사업주와의 소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예나는 "무엇이든 처음은 설레면서도 긴장되기 마련"이라며 "알바몬과 함께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분들의 첫걸음에 밝은 에너지를 더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는 "회사를 운영하며 사람을 채용하는 입장이 돼 보기도 했고, 최근에는 연기자로 데뷔해 오디션을 보는 신인의 자리에 서 보기도 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첫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로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최예나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도전해 온 스윙스의 경험은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첫 아르바이트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