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 파우치·기프트 박스 함께 선봬...12월 서울 주요 백화점서 팝업 운영 예정

이번 에디션은 1886년 모엣 & 샹동 브룻 임페리얼에 처음 적용된 블랙 타이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병에 탈부착할 수 있는 리본 형태의 장식을 적용했으며, 브랜드의 기존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엣 & 샹동은 이번 시즌 ‘모엣 보우’와 함께 보우 파우치(Bow Pouch), 보우 기프트 박스(Bow Gift Box) 등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보우 파우치는 샴페인의 온도 유지를 고려해 제작됐으며, 기프트 박스에는 리본 디자인을 활용했다.
오는 12월에는 소비자가 직접 장식 요소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 공간 ‘보우 아틀리에(Bow Atelier)’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서울 주요 백화점 3곳에서 진행되며, 방문객은 리본 색상을 선택하고 이니셜이나 연도를 새기는 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모엣 & 샹동의 하우스 앰배서더인 배우 문가영은 파리지앵 마카오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보우 아틀리에’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모엣 보우 디자인을 활용한 높이 17m의 역방향 크리스마스트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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