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경남 김해시에서 진행 중인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과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먼저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준공을 앞둔 시설물의 조성 상태를 확인했다. 토공과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주요 공정의 시공 품질과 마무리 작업 현황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현재 파일 항타와 흙막이 등 토공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지반 동결·해빙으로 인한 장비 전도 위험과 결빙·미끄러짐 사고 예방 대책을 살폈다.
근로자들이 현장 내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작업 동선을 확보했는지 확인하고, 기온 변화에 대비한 보건관리 현황도 점검했다.
정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직원들에게는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공사에 힘쓰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는 한편, 인공지능(AI) 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연말까지 정기·비정기 경영진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공정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