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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올림픽홀 '단독' 콘서트 개최…신곡 '최초 공개'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04 14:27

이달의 소녀, 올림픽홀 '단독' 콘서트 개최…신곡 '최초 공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는 올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3일 이달의 소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내달 16일과 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이달의 소녀 콘서트 루나벌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완전체로 데뷔한 '이달의 소녀'의 탄생과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8월 이달의 소녀의 데뷔 콘서트가 진행됐던 올림픽홀에서 6개월 만에 다시 열려 그 의미가 각별하다.

본 무대는 지난 1일에 공개한 'X1X'(엑스원엑스) 티저 영상에 이어, 이달의 소녀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행보다. 타이틀곡 포함 복귀 앨범 전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만나게 될 팬들과의 만남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늘 고마운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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