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9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베일 투어 'I am...'(UNVEIL TOUR 'I am...')'의 포문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로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데뷔곡 '디스트릭트9'을 비롯 '마이 페이스', '아이 엠 유' 등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활동 곡을 포함해 다양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단독 공연을 이끌어갔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현지 팬들이 자신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스페셜 영상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의 등장에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는 수백 명의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태국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현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해외 쇼케이스 투어는 1월 26일 자카르타, 2월 21일 멜버른, 2월 24일 시드니, 4월 27일 마닐라에서 열기를 이어가고, 향후 전 세계 각 지역으로 투어 개최 지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최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SNS 채널에 그룹의 성과와 새로운 목표를 담은 'STEP OUT 2019'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18년에만 4장의 앨범과 총 31곡의 셀프 프로듀싱 곡을 발표하는 등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스트레이 키즈의 성적을 돌아보고, 나아가 아홉명의 멤버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세운 2019년 목표 9가지를 소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쇼케이스 투어', '공식 팬클럽 1기 모집', 'Hi-STAY TOUR in KOREA', 'SEASON SPECIAL', 'TV REALITY', 'SKZ-PLAYER', 'MIXTAPE PROJECT', '팬클럽 공식 응원봉' 그리고 대망의 '첫 콘서트'까지 기대감을 자아내는 일정과 콘텐츠를 예고했다.
또한 이어 공개한 영상 ''STEP OUT 2019' Director's Cut'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이러한 목표를 세우게 된 계기와 과정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2018년 한 해를 진지하게 평가하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를 주체적으로 전개 및 계획하는 열의를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