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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디제이 정킬라, 새 싱글 '라잇 잇 업' 공개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23 10:40

정킬라의 새 싱글 '라잇 잇 업', 사진=소니뮤직
정킬라의 새 싱글 '라잇 잇 업', 사진=소니뮤직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국내 EDM 프로듀서 정킬라(Junkilla)가 싱글 '라잇 잇 업'을 공개했다.

정킬라는 기존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공연을 선보인 DJ 바리오닉스(Baryonyx)가 기존의 정체성을 뛰어넘어 여러가지 감정선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장르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선보인 뮤지션의 또 다른 자아다.

새 싱글 '라잇 잇 업'은 퓨처베이스와 팝적인 요소가 조화로운 곡으로 감성적인 일렉기타와 피아노의 멜로디 라인으로 시작해 후반부에는 중독성 있는 강렬한 신스사운드 비트가 나온다. 팝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서 전자음악으로 이뤄진 사운드에 아날로그적인 요소의 악기들을 사용했다.

작사와 피쳐링에 참여한 보컬리스트 키니 레인(Kinnie Lane)은 프랑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겸 보컬리스트다. 그녀는 이미 여러 EDM 아티스트의 곡에 피쳐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미국의 더이브닝이라는 밴드의 보컬리스트다.

한편 정킬라는 2018년 4월 EP '서지'(Surge)를 통해 싱글 '위드 아웃 유'(Without you)와 '데이드림'(Daydream)'을 발매한 바 있다. 각 음원은 국내 디제이로는 이례적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좋은 차트 성적을 이뤄냈다.

EP '서지'는 전 세계적인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에서 61만 회 이상 재생됐으며, 중국 음원 플랫폼인 큐큐뮤직, 쿠구, 쿠워 에서는 총 64만 회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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