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엑스원은 데뷔 2주 만에 음악 방송 6관왕을 달성했다.
방송에서 X1(엑스원)은 신곡 'FLASH'를 선보인 가운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각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1위를 차지한 뒤 김요한은 "팬들 사랑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X1(엑스원) 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엑스원은 1위 공약이었던 지적인 콘셉트로 앵콜 무대를 소화했다.
이들은 안경을 쓰고 무대에 올라 ‘FLASH’ 무대를 펼쳤다.
CLC도 컴백 무대를 펼쳤다.
6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Devil'은 지난 5월에 낸 디지털 싱글 'ME(美)' 이후 3개월여 만의 신보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컴백 무대로 현장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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