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진은 남다른 출생 비화(?)를 전했다.
“태어날 때 5.6kg였다는데?”라는 질문에 인정하며 “맞다. 어머니가 깜짝 놀라셨다고 한다. 그런데 누나도 5.7kg였다. 더 재미있는 것은 둘 다 자연분만을 하셨다”라고 말했다.
윤상현은 막내 희성이에게 쓰겠다고 말하며 무조건 메이비가 나가라고 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못나간다고 했는데 라디오스타가 뭐라고 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언급했다.
오윤아는 현재 51~52kg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적당한 몸무게를 찾았다”며 “화면에 가장 잘 나오는 몸무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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