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속 코너 '리얼 맛집'에서는 경남 통영시의 철판해물전골 맛집을 소개했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곳이다.


먼저 해물은 그날 잡은 해산물만 사용했으며, 주문과 동시에 손질을 시작했다.


즉 미리 손질을 해놓지 않는 게 신선함의 비결 중 하나였다.


돌문어는 300g 내외로 해산탕에 어울리는 것만 넣는다.이에 주인장은 "300g이 가장 잘 익고 오래 익히지 않아도 돼서 부드럽고 맛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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