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펀의 정통 판타지 웹RPG인 블러드문은 2019년 하반기 중국 출시 후 게임 플랫폼에서 상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MMORPG 게임으로, 상용화되어 있는 현존 웹RPG중 높은 퀄리티를 자부한다.
바다 한 가운데 특이하게도 붉은 빛을 발하는 섬이 등장한 이후 이로 인해 달의 색이 핏빛을 내어 죽음의 섬이라는 불리는 곳을 정복해가는 강력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특유의 판타지 분위기와 화려한 스킬효과로 타격감을 극대화한 게임이다.
블러드문 관계자는 “지난 21일까지 진행했던 CBT를 통하여 서버 과부하 테스트와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정식서비스를 진행한다”며, “블러드문 홈페이지에서는 정식오픈을 기념하여 ‘첫만남! 출석체크, 매일 쿠폰, 게임만 했을 뿐인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블러드문’은 독특한 스킬 투자로 차별화 된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특성 투자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것,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하여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블러드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러드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