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최인정(계룡시청), 이혜인(강원도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로 짜여진 여자 에페 대표팀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국제월드컵 대회 단체전에서 중국을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대표팀은 8강에서 폴란드를 27-26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45-32로 제압했다. 결승전에서는 중국을 39-34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강영미는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했다.

32강에서 개최국인 캐나다를 44-29로 격파, 16강에서 중국을 44-43으로 이긴 대표팀은 8강에서 스페인을 45-33으로 꺾었다. 준결승전에서는 일본을 36-35로 따돌렸다.
결승에서 이탈리아까지 누른 대표팀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