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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3억 기부·전지현 임대료 인하,박지성 부부도 선행

입력 2020-03-06 15:57

옥택연도 5000만원 기탁

배우 소지섭
배우 소지섭
<뉴시스> 영화배우 소지섭이 통 큰 기부를 했다.

6일 소속사 51K에 따르면 소지섭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노인과 어린이 등 면역 취약계층의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과 의료진을 위한 방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속사 후배인 그룹 '2pm' 출신 옥택연도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MBC TV 수목극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코로나19 피해자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영화배우 전지현은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빌딩 3~4월 임대료를 10% 감면해주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또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내민 셈이다.

이날 축구스타 박지성과 SBS 전 아나운서 김민지 부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 개학 연기로 집에서만 생활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결식과 안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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