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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화장품 유랍, 온라인 셀렉트숍 '29CM' 입점

입력 2020-08-18 14:58

"유통 채널 확대"

오피피엘 제공
오피피엘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위스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유랍(ULAB)이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랍(ULAB)은 스위스의 청정 원료와 유럽의 최첨단 기술 공법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특히 젊은 한국인들의 건조하면서도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집중하였으며 안티에이징을 위한 에이지리스 뷰티 사이언스를 추구한다.

최근 20~30대의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프리미엄 자매 브랜드 '엘덤'을 론칭했고, 첫 제품으로 크림 2종을 먼저 출시하여 피부 개선을 위한 화장품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랍 코리아 유호정 실장은 "이번 29CM 입점을 계기로 다양한 유통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온라인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및 제품 패키지, 용기 리뉴얼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랍은 자사몰을 제외하고 온라인은 29CM에 최초로 단독 입점했으며, 29CM를 통해 유랍의 기초 케어 9종을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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