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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그래도 자연은 싱싱, 서민은 따뜻

입력 2025-05-14 06:42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래도 자연은 싱싱, 서민은 따뜻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래도 자연은 싱싱, 서민은 따뜻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래도 자연은 싱싱, 서민은 따뜻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래도 자연은 싱싱, 서민은 따뜻
세상 시끄럽고 뒤죽박죽여도 5월 자연은 싱그럽고, 가난한 이웃도 자식 맞은 어버이날만은 흐뭇,
요양원 입소하는 할아버지 걱정돼 간절한 부탁 편지 보낸 손주 마음씨는 얼마나 갸륵한가?
세 끼 약봉지까지 챙겼네! 살아 있음에 특별히 감사하는 계절의 여왕 5월에 가족끼리 이웃끼리
따뜻한 인정을 주고받는 일은 얼마나 인간적인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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