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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해외주식 세무신고 무료대행 서비스 시행

입력 2021-03-22 12:58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세무신고 무료대행 서비스 시행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기간을 맞아 무료로 세무신고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다음달 7일까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접속하거나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공제 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면 양도 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된다. 양도소득세의 법정신고와 납부기한은 5월1~31일까지다.

king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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