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의 특급 케미로 그린 으른 사내 로맨스

웹드라마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는 좌충우돌 회사 생활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다니엘 헤니와 공승연의 로맨스를 그린다. 일과 사랑에서 상반된 매력을 보이는 주인공 다니엘 헤니를 통해 핫브루의 풍부함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는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성을 드라마로 담아냈다.
남자 주인공 다니엘 헤니는 완벽한 외모와 업무 능력을 두루 겸비한 팀장 역을 맡았다. 무엇이든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떤 선택이든 결정권은 자기에게 있다고 자신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어딘가 엉뚱하고 허당미를 지닌 상반된 모습을 지닌 듀얼인격자다. 여자 주인공 공승연은 사내연애의 풍파에서 벗어나고자 이직을 한 신입사원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새로운 일터에서는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다니엘 헤니를 본 순간 거부할 수 없는 끌림과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동을 느낀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풍부한 첫 맛과 깔끔한 끝 맛을 담은 조지아 크래프트 듀얼브루의 두 가지 매력을 새로운 형식으로 전달하고자 어른들의 사내 로맨스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의 환상적인 케미뿐만 아니라 예상하기 힘든 전개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반전의 재미를 안겨주며 직장인들 사이에 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첫 번째 웹드라마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는 총 10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오는 5일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조지아 크래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통합본이 공개되며, 이후 각 에피소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감독 코멘터리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로 3년 연속 다니엘 헤니가 발탁됐으며,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새로운 커피의 기준, 커피 밸런스’의 메시지를 담은 새 TV CF를 이달 공개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TV CF와 웹드라마를 통해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듀얼브루와 100% 콜드브루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추출액을 담아 깔끔하고 부드러운 콜드브루 등 조지아 크래프트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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