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그린’ 아이들이 상상하는 푸른 세상을 만나다

이번 그린 그림대회는 ‘아이들이 상상하는 푸른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집에만 머물러야 하는 답답한 시국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는 건강하고 푸른 환경은 무엇인지를 되새겨 보고자 기획되었다.
공모 기간은 4월 5일부터 5월 16일까지 이며, 대상은 전국의 4~10세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8절지에 직접 그린 그림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아토팜 #ATOPALM #아이러브그린 #그린그림대회 #Green그림대회)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아토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그린 그림대회는 오랜 기간 마스크와 실내 활동에 익숙해져 버린 아이들을 위해 즐겁게 예술적인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푸른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널리 펼치게 하고, 어린이들의 바람이 실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은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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