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대표이사 윤병준)이 새로운 여름캠페인 영상을 런칭했다.

이번 여름캠페인 영상은 코로나 시대 알바생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알바몬의 모델인 러블리즈 미주가 다양한 업종의 알바생으로 등장하며 영상에 재미와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여름캠페인 영상 ‘알바가 사라진 날’은 어느 날 갑자기 알바생들이 하나 둘 사라지며 불편함을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당연하게만 여겨졌던 알바생들의 존재와 소중함에 대해 전한다. 출연자들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반전이 담긴에필로그 또한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여름캠페인 영상의 핵심 메시지는 ‘알바를 그리고, 나를 리스펙트’로 TVCF광고 시리즈와 일관된 메시지를 전한다. TVCF 및 디지털 캠페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알바몬의 ‘나를 리스펙트’ 시리즈는 알바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존중의 의미를 각인 시킨다.

알바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코로나 시대와 초여름 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알바생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소소한 재미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알바 콘텐츠를 통해 알바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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