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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미스트 세럼, 일본 ‘LIPS’ 세럼 부문 1위 수상​

입력 2021-06-29 11:15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

달바 미스트 세럼, 일본  ‘LIPS’ 세럼 부문 1위 수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탈리아 명품 원료 화이트 트러플을 전제품에 함유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인 립스(LIPS)에서 세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립스(LIPS)는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화장품 리뷰 어플리케이션으로 달바의 미스트 세럼이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를 제치고 세럼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간편한 사용감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680만병 판매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달바는 일본 최대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6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메가와리 행사 기간 동안 매출 3억원 달성, 한정판 특별패키지인 ‘체리블러썸 에디션'이 2천 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기프트 박스 랭킹 TOP5에 진입하며 ‘달바’ 브랜드 키워드가 일간 급상승 키워드 3위에 등극되기도 했다.

달바 관계자는 “큐텐을 중심으로 일본 직구 플랫폼 라쿠텐 또한 활성화 하고,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지속적인 협업 등 일본 시장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샵인, 로프트, 프라자 등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일본 고객층들이 달바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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