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그대로 분리배출 가능한 무라벨로 리뉴얼...주요 온라인 채널에 출시
풀무원샘물의 바디풀은 물을 마시면서 칼슘, 마그네슘과 같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선택해 채울 수 있는 천연 미네랄 밸런스 워터이다. 인공 성분이 아닌 천연 미네랄을 최적의 함량으로 조절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1병 기준 ‘바디풀 20’은 약 25~35mg의 칼슘을, ‘바디풀 12’는 약 16.5~24mg의 마그네슘을 함유한다.
지난 6월 29일과 7월 12일에 각각 출시한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 2L 묶음 상품 및 15L제품에 이르기까지 무라벨 패키지 적용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풀무원샘물은 바디풀에도 마신 그대로 분리배출이 가능한 무색∙무라벨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명, 유통기한 등 제품 필수 정보는 병 상단에 각인했다.
또한 출시 2년 만에 진행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가치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가격 부담까지 낮췄다.
한편, 풀무원샘물은 바디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8월 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바디풀 2종은 올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제5회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국산 해양심층수 부문 3위와 5위를 석권하며 우수한 맛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디자인부터 수량, 가격까지 새롭게 돌아온 바디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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