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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이펙트, 보리 배양 친환경 제품 ‘EGF 바디 세럼’ 선봬

입력 2021-07-19 10:09

보리에서 배양한 식물성 EGF 성분을 고농축으로 함유해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바디 전용 세럼

바이오이펙트 EGF 바디 세럼
바이오이펙트 EGF 바디 세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이슬란드의 청정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BIOEFFECT)’가 여름의 뜨거운 태양에 손상된 바디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의 회복을 돕는 신제품 ‘EGF 바디 세럼 (EGF BODY SERUM)’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EGF 바디 세럼’은 세계적인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아이슬란드의 비활성 화산에서 여과된 청정수와 바이오이펙트의 독자적 연구를 통해 개발된 세계 최초 보리에서 배양한 식물성 EGF 성분을 함유해 바디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노화 방지 바디 세럼이다. 기존의 바이오이펙트 ‘바디 인텐시브’ 제품보다 EGF가 고농축으로 함유되었으며, 향료, 알코올, 실리콘, 파라벤 등을 배제하고 순수하고 안전한 최소한의 8가지 성분만을 함유한 클린뷰티 아이템이다.

여기에 오일 성분도 들어있지 않아 끈적임과 미끈거림이 없는 부드러운 세럼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여름철 가벼운 사용감의 바디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보리씨앗추출물과 놀라운 피부 수분 함유력을 가진 히알루론산 등이 얼굴 피부보다 두꺼운 신체 부위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바이오이펙트 마케팅 담당자는 “우리 몸의 피부도 얼굴 피부와 같이 노화의 영양을 받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EGF 바디 세럼은 이러한 바디 피부의 노화가 고민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특히, 뜨거운 열기와 강한 자외선에 손상을 입은 피부에 애프터 선케어로 사용하면 더욱 좋은 제품이어서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꼭 사용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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