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드라마 ‘빈센조’에서 수준급의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곽동연과 최근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엑스클리어(XCLEA)’가 국내 런칭 기념으로 첫 이벤트를 갖는다.
엑스클리어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는 B2B유통 전문기업 비케이탑스(대표이사 정상용)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10시간 동안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엑스클리어 H30 Plus’ 런칭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엑스클리어 H30 Plus 모델을 특가에 판매하며, 모든 엑스클리어 구매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콘에어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증정한다. SK페이 카드로 결제시 5%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스팀다리미 증정 이벤트는 이날로 종료되며, 할인 특가 판매는 7월 26일 오전 9시까지 계속 적용된다.
엑스클리어는 미국과 유럽,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로, 코스피 상장사인 비케이탑스가 독점판매계약을 통해 지난 6월 ‘엑스클리어 H30 Plus’ 모델을 국내시장에 첫 런칭했다.

엑스클리어는 전속 광고모델 곽동연이 참여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엑스클리어 H30 Plus’는 자율주행 차량에 이용되는 LDS 4.0센서 내비게이션 기술에 스스로 학습하고 다층맵까지 구현하는 최신 AI 기술이 접목돼 한 단계 진화한 로봇청소기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특히 전용 클린스테이션을 통해 청소한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는 기능과 함께 국내 로봇청소기 중 유일하게 클린스테이션 외부에 원형 터치 LCD를 장착하는 등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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