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최고만을 고집하는 셰프와 전문가들이 섬세한 안목과 바른 원칙으로 엄선해 품격 높게 완성한 58여종의 최고급 선물 세트를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선보인다.



2021 추석 명절 선물 세트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팀, 소믈리에, 식음 전문가, 서비스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철저한 기준으로 엄선해 완성한 특별 셀렉션들로 정육, 수산, 고메, 주류, JW 익스클루시브, JW 익스피리언스 등 총 6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더 마고 그릴에서 사용하는 한우 스테이크와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된 양념 LA 갈비 등 총 6종류의 육류 세트로 구성한 ‘비프 셀렉션’과 청정 지역의 신선함과 바다의 맛을 담은 ‘법성포 알배기 굴비’와 ‘완도 활전복’ 등으로 준비된 ‘시푸드 셀렉션’, 강원도 평창 한우를 천연 양념에 재운 후 자연 건조한 ‘한우 수제 육포’와 국내산 소나무의 심재 원료로 만든 ‘황장목 심재 침출차 & 소금 세트’, ‘명절 젓갈 세트’, 청도 반건시 등이 담긴 ‘고메 셀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호텔의 공간향을 담은 디퓨저와 침구 & 배스로브 세트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고급 소스류와 파스타면, 와인 등 원하는 호텔의 대표 고메 상품들을 고급 선물 박스에 담아 제공하는 햄퍼 세트가 포함된 ‘JW 익스클루시브 셀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인기있는 객실 패키지, 호텔 뷔페 상품권, 객실 및 다이닝 혜택이 제공되는 클럽 메리어트 멤버십도 ‘JW 익스피리언스 셀렉션’을 통해 준비된다.

마지막으로, 더 마고 그릴 와인셀러의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로 보관되어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와인들을 ‘주류(beverage) 셀렉션’을 통해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까다롭게 엄선한 주류 리스트들과 함께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021 추석 명절세트는 호텔 1층 로비에 위위치한 카페 원(Cafe One)에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판매된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3백만원대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한 모든 상품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직원을 통해 직접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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