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웨스틴 조선 부산이 다이닝펍 오킴스 2층 공간에서 그린 잎 소재와 조명을 활용해 연출한 공간에서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와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포레스트 가든’ 프로모션을 9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바비큐 플래터, 칠리 랍스터, 시푸드 스큐어, 프라이드 치킨, 훈제연어와 새우, 소시지 모듬, 버터구이 황태채와 감자튀김 등 맥주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바비큐 플래터’는 폭립, 로스트 비프, 소시지를 아스파라거스, 통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야채를 그릴에 구워 특제 소스로 맛을 낸 포레스트 가든 대표 메뉴다.

또한 문어, 왕새우, 오징어, 키조개 관자 등 다양한 해산물과 파인애플, 양파, 파프리카를 꼬치에 끼워 오븐에서 익혀낸 ‘시푸드 스큐어’와 주방장 특선 소스로 매콤하게 맛을 낸 ‘칠리 랍스터’, 로즈마리 소스에 12시간 숙성해 바삭하게 튀겨 낸 ‘프라이드 치킨’은 꼭 맛봐야 할 메뉴다. 이 외에도 조선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소시지, 훈제연어와 새우, 버터구이 황태채와 감자튀김 등을 선보인다.

싱그러운 그린 잎 소재와 해질녘 별빛이 내린 조명 연출로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해운대 최고의 야경을 즐기며 힐링 타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웨스틴 조선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포레스트 가든 이용 인증샷을 필수 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호가든 또는 스텔라 생맥주 1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특유의 향이 매력적인 밀맥주 호가든과 최상급 홉을 사용해 청량감이 풍부한 벨기에 라거 맥주 스텔라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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